SESSION 1 10:30-11:15
핵개인화 시대의 데모크래틱 디자인
(Democratic Design in the Age of Hyper-personalisation)

세션소개 | 지난 80년 동안 이케아는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form), 기능(function), 품질(qua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낮은 가격(low price) 5가지 요소를 갖춘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여왔다. 해당 세션에서는 이케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 즉 ‘데모크래틱 디자인’을 바탕으로 어떻게 한국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의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핵개인화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해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이케아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이케아코리아 Magdalena Klosek

연사소개 | 이케아 코리아 컨트리 홈퍼니싱 및 리테일 디자인 매니저(Country Home Furnishing & Retail Design Manager)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사람들의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다양한 솔루션과 영감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 및 도시 계획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폴란드, 중국 등에서 건축가로 일하는 등 집에서의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에 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2010년 이케아에 합류한 후에는 아일랜드, 일본,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 비전을 담은 디자인에 집중해 왔다.

회사소개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홈퍼니싱 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케아는 사업의 모든 단계에 있어 사람과 환경을 배려하고, 어린이들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통해 집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든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옴니채널 솔루션을 강화해 더 낮은 가격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이케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ESSION 2 11:15-12:00
핵개인화 시대의 데모크래틱 디자인
(Democratic Design in the Age of Hyper-personalisation)

세션소개 | 지난 80년 동안 이케아는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form), 기능(function), 품질(qua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낮은 가격(low price) 5가지 요소를 갖춘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여왔다. 해당 세션에서는 이케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 즉 ‘데모크래틱 디자인’을 바탕으로 어떻게 한국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의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핵개인화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해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이케아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이케아코리아 Magdalena Klosek

연사소개 | 이케아 코리아 컨트리 홈퍼니싱 및 리테일 디자인 매니저(Country Home Furnishing & Retail Design Manager)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사람들의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다양한 솔루션과 영감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 및 도시 계획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폴란드, 중국 등에서 건축가로 일하는 등 집에서의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에 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2010년 이케아에 합류한 후에는 아일랜드, 일본,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 비전을 담은 디자인에 집중해 왔다.

회사소개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홈퍼니싱 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케아는 사업의 모든 단계에 있어 사람과 환경을 배려하고, 어린이들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통해 집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든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옴니채널 솔루션을 강화해 더 낮은 가격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이케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ESSION 3 11:15-12:00
핵개인화 시대의 데모크래틱 디자인
(Democratic Design in the Age of Hyper-personalisation)

세션소개 | 지난 80년 동안 이케아는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form), 기능(function), 품질(qua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낮은 가격(low price) 5가지 요소를 갖춘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여왔다. 해당 세션에서는 이케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 즉 ‘데모크래틱 디자인’을 바탕으로 어떻게 한국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의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핵개인화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해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이케아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이케아코리아 Magdalena Klosek

연사소개 | 이케아 코리아 컨트리 홈퍼니싱 및 리테일 디자인 매니저(Country Home Furnishing & Retail Design Manager)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사람들의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드는 다양한 솔루션과 영감을 선보이고 있다. 건축 및 도시 계획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폴란드, 중국 등에서 건축가로 일하는 등 집에서의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에 관한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2010년 이케아에 합류한 후에는 아일랜드, 일본,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 비전을 담은 디자인에 집중해 왔다.

회사소개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홈퍼니싱 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 아래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케아는 사업의 모든 단계에 있어 사람과 환경을 배려하고, 어린이들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홈퍼니싱을 통해 집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든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옴니채널 솔루션을 강화해 더 낮은 가격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이케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